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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하음악

letter from home - pat metheny [각하의 enjoy~Music]

by 大長今 남편 정PD 2021. 1. 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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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at metheny  letter from home [각하의 enjoy~Music]

 

 

유학 시절을 보냈거나

유학생들

 

집을 떠나있거나 떠나있었던는 분들은 알것이다

 

타국에서...

타지에서..

 

기숙사 Or 숙소로 돌아와서

엄마가 보낸 편지를 받아보고 읽을때 기분

 

아늑하고 포근하구 편안함을 느끼면서

흐린 안개 처럼~

옅게 퍼져 오다가 진하게 밀려오는

그 ... 그리움

 

(욕조에 뜨거운물받아 몸을 푹 담구고

와인한잔 마시면서 읽으면 그리움이 6배 정도 쎄게 온다... ^^;;  )


각하는

엄마께서 매일 손편지와 엽서를 보내주셨었다

 

그시절

전화를 못하던 시절은 아니였으나

 

지금처럼 핸드폰이 있던 시절이아니여서

시간차도 맞추어야하고...

 

월 수 금 토 

화 목 일

시간 약속하고 전화 하던 시절...   

 

letter from home 

집에서 온 편지란~ 

 

 

PAT METHENY - LETTER FROM HOME

https://youtu.be/_5-pBkwyUxc

 

Pat Metheny - LETTER FROM HOME -

[BASS SOLO] Cristian Piperis - version Nathan East

https://youtu.be/UUqYgQp6dYY

 

 

 

 

 

줄거리상 이시점에서~

당연히

이어져야하는곡은

역시!~

pat metheny - last train home

https://youtu.be/1g6nPYyIS_I

 

🎸박만식 형님!!~😍😍
🥕포에버🎊
👍🏻Pat Metheny🎸🙏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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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음악하던 시절

위대한 대가 형님들 이름 한국화 =

 

🎸박만식 = Pat Metheny🎸🙏 

🎹허병국 = Herbie Hancock 🎹🙏 

 

 

[각하 음악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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